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SG 랜더스 갤러리 (문단 편집) === [[한화 이글스 갤러리]] === 칰갤을 보는 솩갤의 시선은 '''매우''' 나쁘다. SK 와이번스 갤러리는 야갤 공식 아이돌로 취급되는 [[류현진]]을 '''금지어로 지정한 유일한 갤러리'''였다. 이전부터 류현진 VS [[김광현]]은 매우 유효한 떡밥이었지만, [[2010년]] [[류현진]]이 크레이지 모드를 달리며 해당 논쟁이 절정으로 치닫았다. 이 당시 칰키워들과 시도 때도 없이 키배가 벌어졌으며, 심지어는 '''류현진밖에 자랑할 게 없는 칰갤놈들, 어디 한 번 망하는 꼴이나 좀 보자'''며 류현진 갤러리 생성을 청원하는 사태까지 일어났다.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 일은 결국 무산되고 말았다.[* [[류현진 갤러리]]는 2012시즌이 끝나고 류현진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 뒤에야 생겼다.] [[한화 이글스 갤러리]]와의 관계는 더욱더 악화일로를 걷게 되었다. 현재는 그냥 그런 사이이기도 하고 그리고 최근 김성근 감독이 부임해달라고 칰갤러들이 솩갤에 질문글을 꾸준히 올리고 있다. 그리고 인천예수 거르고 [[김응용|칰끼리]]가 온 뒤로 반응은 급랭... 여기에다가 SK 왕조 전성기의 핵심이던 [[정근우]]가 팀을 떠나 옮긴 곳이 하필이면 [[한화 이글스|한화]]라 이걸로도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다. 칰갤에서는 칰근우 노래를 하면서 내년엔 칰정 드립까지 하며 약올리고 있고 솩갤에서는 정근우를 내주고 SK 프런트가 보상선수를 포기하고 보상금만 받아가면서 내뱉은 '''"도무지 뽑을 만한 선수가 없다"''' 드립과 이만수에게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힌 합성사진을 올려 '칰동니뮤ㅠㅠ 종신 앙망'으로 대응하면서 ''' '한화 레전드 종신 3루수 3번타자는 누가 뭐래도 MVP 출신 [[김상현(1980)|칰상현]] 이지!' '''도 더한다.[* 한화 이글스 차기 감독 건의 경우 후보자들은 대충 정해진 상태다. '''당연한 소리겠지만 이만수는 여기에 없다.'''] 게다가 2014시즌에는 나란히 하위권을 랭크하는 솩갤과 쥐갤에 이들이 지속적으로 꼴지탈출 설레발성 어그로를 끈 덕에 스크루지 동맹이 칰갤 개념글을 사이좋게 폭격하는 일이 심심찮게 보인다. 그리고 [[김성근]]이 한화로 부임한 후 이 두 갤의 관계는 정말 안 좋아졌다. 세탁종자[* 김성근 감독 따라 응원팀을 옮긴 [[노리타(김성근)|노리타]]라 불리는 김성근 극성팬.]가 자꾸 솩갤에 진정한 팬드립을 치며 자기들처럼 응원팀 옮기라는 등의 어그로를 끌었기 때문. 한화가 롯데와의 빈볼시비 때 [[한화 이글스 갤러리|한화 이글스 갤]]이 털리자 솩갤에서조차 김성근의 만행을 비판하였고, 한화와 SK와의 3연전에서 SK가 스윕패를 당하고 ~~세탁칰~~ 김성근 감독을 따라 한화팬이 된 전 SK 팬들과 기존 한화 팬, 분탕종자들이 갤 개념글을 주작하고 갤이 털리는 사건이 있었고 그 때부터는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 그리고 김성근이 아예 금지어가 되었다(...). 그리고 [[최정]]이 4년간 86억, [[김강민]]이 4년간 56억으로 잔류하게 되어 [[SK 와이번스]] 갤러가 [[한화 이글스 갤러리]]를 털었다. 2015 시즌 후 [[정우람]]이 4년 84억으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하자 내년에는 [[김광현]] 차례라며 어그로를 끌러오는 칰빠들 때문에 관계는 한층 더 악화. 2016년, 여전히 혐오하는 원탑 갤러리이다. 어지간한 비하칭은 다 쓰며, 한화에 대해 좋게 보는 면이 전혀 없다. 어느 팀갤이 안 그러겠냐만은. 워낙에 칰갤 고닉들이 타갤 가서 분탕치기로 악명이 높아 솩갤러들 역시 그런 칰갤 고닉들을 매우 혐오하고 있었던 와중, 2016 시즌 시작 전에 모 칰갤러가 뭣 모르고 솩갤에 들어와서 __로그아웃을 안하고 '고닉'으로 분탕을 치다가__ '''신상이 털렸다.''' 물론 그 칰갤러는 바로 디시를 탈퇴했지만. 17시즌 들어 여전히 [[김성근|전직 야신]]의 무리수는 계속되었고, 끝내 5월말 사실상의 경질로 그의 프로야구 커리어가 종료되면서 잠시나마 추종자들이 질척일 때(...)의 대처법이나 만행을 공유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14일 한화전에서 포수 [[이홍구(야구선수)|이홍구]]가 2루주자 로사리오와의 홈승부 과정에서 미트를 낀 손목에 부상을 당했음에도 원정팬들이 이홍구의 이름을 연호해 주기는커녕 무식하게 최강한화만 외치는 것으로 일관했고 SK가 간신히 이기면서 다시 사이가 심각하게 험악해졌다. 다만 조금 웃기다면 웃긴 것이 보통은 한쪽이 이렇게까지 싫어하면 상대쪽도 싫어해야 하는 게 정상이다. 그런데 이상하게 [[한화 이글스 갤러리|칰갤]]에서는 솩갤에 대해 딱히 관심을 갖지 않는다.[* 정확히는 솩갤에 대해 아무런 감정이 없다.]오죽하면 솩갤러들이 칰갤러들을 가장 싫어한다고 말해주면 칰갤러들은 '우리를 왜?' '어쩌라고?' 라며 딱히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 요즘은 솩갤러들도 무관심 모드라서, 크게 사이가 나쁘지는 않은 듯 하다. 물론 [[정우람|84억]], [[정근우|70억]], [[김성근|전직 야신]] 등으로 어그로를 끄는 유동닉도 있으나 대체로 서로 무시하는 듯. 전직 야신이 후쿠오카로 재취업해서 떠나고,[* 그러나 코치들을 가르치는 고문 자리인지라 이를 지도자 커리어로 봐야할지는 의문이다. 류중일 등 몇몇 야구 감독들이 프런트 등의 보직을 받은 적이 있었지만 지도자 시절로는 쳐주지 않는 편이기 때문.] SK 지역 연고 유망주인 정은원 외엔 딱히 두 팀 사이 접점이 없는지라 서로 자기들끼리 얘기하느라 바쁘다. 이후 연습경기에서 SK가 장타쇼를 선보이며 한화를 탈탈 털어버렸음에도 서로 수고했고 부상자 없이 시즌 치르자는 글들을 주고받는 등 의외로 훈훈한 분위기. 2018년부턴 유동 칰갤러가 독수리가 걸어가고 뒷배경을 합성한 사진을 올리는데 올릴 때마다 개념글을 보내주며 최근 들어선 사이가 예전에 비해 정말 좋아졌다. 아마도 [[KIA 타이거즈 갤러리|신흥 주적]]의 공이 큰 듯하다. 본격적으로 복귀하는 [[김광현|2000년대 최후의 고졸 신인 에이스]]를 계속 폄하해대는 이들을 누가 좋게 봐줄까... 5월 들어 힐만 감독이 김동엽, 최승준 등 페이스가 떨어진 타자들과 윤희상, 백인식 등 부진한 투수들에 믿음의 야구를 시전하다 역전패가 급격히 늘어났는데, 이 때문인지 또 [[노리타(김성근)|감독 따라 팀을 밥 먹듯 옮겨대는 철새들]]이 갤에 몰려들어 난장판을 만들자 칰갤이 지원을 가 쫓아내기도 하고, 키배에 지친 솩갤러들이 칰갤로 피난을 가기도 한다. 그리고 서로 1승만 대주라고 훈훈하게 역레발(...)을 주고받는 편이다. 가끔 터지는 떡밥인 양현종vs.김광현/류현진 키배에서 서로 상대편을 들어주는 놀라운 모습을 보인다. 또 서로의 불펜들을 칭찬하다가 뜬금없이 '국대 마무리는 [[임창용|이름 뒤에 불패가 붙는 KBO의 레전드]]께 맡겨드리자'는 의견으로 귀결(...)되기도 한다. 그러나 5월 26일 이상한 송구를 받으려던 포수 최재훈과 주자 로맥이 충돌해 양측 다 큰 부상을 입자 양갤은 폭발했고, 한화가 깔끔하게 처발리자 칰갤은 탈탈 털렸다. 최강한화 육성 응원에 인천SK로 맞받아치면서 두 갤은 다시 돌아섰다. 대략 '무적LG는 재미라도 있는데 얘넨 재미도 없다' vs. '우리는 상대편 포수 다치면 응원 중단하는데 즈그들은 남의 포수 다치게 했을 땐 응원가 튼 주제에 시끄럽다' 정도. 그런데 다음날인 27엔 SK가 역전패를 당하자 이번에는 솩갤이 아주 탈탈 털리고 있다... 심지어는 보플로도 털렸다. 현재 칰갤과는 거의 앙숙사이. 경기 붙어서 지는 쪽은 갤을 못할 수준. 그나마 나은 점이 있다면 아예 서로 발도 못 붙일 사이가 된 [[LG 트윈스 갤러리|LG]]-[[한화 이글스 갤러리|한화 갤러리]]와 달리 아직 SK와 한화갤은 간간히 서로 경기 사진 및 정보를 주고받을 수는 있는 것이 나은 점이라고 할 수 있다. 19시즌 들어 류현진과 켈리 모두 메이저 리그 선발 투수로 로스터에 들었고 김광현도 관리 모드에서 벗어나면서 다시금 양갤 사이가 멀어질 조짐이 보인다. 특히 류현진이 지거나 조기 강판된 날이면 류현진을 홈 버프 거품 먹튀라고 비난하는 솩갤러들과 켈리 마이너 강등 기원한다는 칰갤러들끼리의 병림픽이 펼쳐진다. 그래도 이벤트 데이나 훈훈한 경기[* 이를테면 투수전 끝에 1~2점 차로 끝나는 경기]가 있는 날이면 서로 놀러와줘서 고맙다고 말하기도 하는 걸 보면 마냥 멀어보이지는 않는다. ~~박종훈 안 줄 거면 정권이 매물로 내~~ 가끔씩 한화 이글스의 마스코트 수리가 개념글에 올라가기도 한다. 아무래도 작년에 비해 순위싸움도 적어지고, 주적도 [[키움 히어로즈|다른 팀]]이 가져가다 보니 사이가 많이 나아진듯. 20시즌 들어서 염경엽 2년차에 믿을 수 없는 10연패가 나오면서 팀이 최하위로 쳐지자 같이 부진하는 한화의 한용덕과 염경엽 중 누가 더 낫다는 토론을 ~~쓸데없이 진지하게~~ 펼치고 있다. 한용덕이 14연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한 뒤로 18연패까지 당하는 등 한화가 도무지 올라올 기미가 안보이자 제발 서로 지라며 요구하는 중. 6월 중반 이태양과 노수광이 트레이드되면서 서로 해당 선수들의 활약상을 개념글로 보내주고 있다. 그러나 이태양이 부진하면서 간혹 반품요청을 하는 솩갤러들도 있는 모양. 그리고 김광현이 메이저리그 4경기에서 3승 0점대 평균자책점을 기록하자 진심인지 어그로인지 류현진보다 성적이 더 좋다며 김광현>>>류현진 드립이 나오고 있다. 9월 10~11일 한화와의 시즌 최종 2연전에서 꼴찌 결정전 --및 [[KBO 신인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 쟁탈--을 놓고 서로 상대 팀의 적시타를 개념글로 보내는 진풍경이 벌어졌으나 SK의 2연승으로 끝나자 솩갤러들은 차라리 졌으면 좋겠다는 사람들은 어디갔는지 바닥 밑에 내핵이 있었다며 혀를 내두르고 도망갔다(...). 11월 29일 SK에서 2경기 던지고 재활하다 방출된 킹엄이 한화의 21시즌 외국인 투수로 선택되면서 솩갤로 하소연하러 칰갤러들이 몰려들었다. [[양현종]]이 메이저 진출 선언을 하자 기아 팬들이 갤러리에 몰리자 [[양현종]],[[김광현]],[[류현진]] 이 셋을 묶었다 당연하게도 슼갤러과 칰갤러들은 짜증이 났고 류현진은 김광현과 라이벌 양현종은 [[유희관]]과 라이벌을 주장하면서 사이가 좋아졌다 모기업이 이마트로 변경되면서 키움 팬들과 기아팬들이 SK시절 우승 4번은 연관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역으로 칰갤러들이 해태는 자기네 역사라고 쉴드를 치면서 사이가 더 좋아졌다. ~~칰북공정~~ 시범경기에서 SSG의 투수진이 부진에 빠지자 일부 칰갤러들이 '시범경기와 정규시즌은 크게 상관이 없지만 뭔가 싸하다는 느낌이 들 땐 그 시즌은 망했다'는 식으로 되도않는(...) 훈수를 두면서 칰갤을 싫어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났다. 한편으론 자기들끼리 전국급 유망주 심준석을 픽하겠다며 으르렁대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